2019년형 스토닉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2019년형 스토닉의 기본 모델 파워트레인은 1.0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CT변속기등으로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7.5kgf.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드라이브와이즈 반주율주행 패키지에 차선이탈방지 보조기능인 LKA가 기본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전방충볼방지 보조기능, 하이빔보조, 운전자주의경고기능을 갖추고있으며 스마트 크루주 컨트롤은 지원하지않습니다. 가격경쟁력을 높이면서 사용자 선호 사항 및 편의시설, 안정사양을 대폭 강화하여 상품성과 만족도를 한층더 높인 2019년형 스토닉 모델인데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보면됩니다.
국내에 출시된 2019년형 스토닉 모델의 트림은 1.0가솔린 터보 트렌디, 프레스티지, 1.4 가솔린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1.6 디젤 트렌디, 프레스티지 등입니다. 이전보다 1.6 디젤 모델의 트림이 두가지로 정리되어 더 간결해졌는데요. 20~30대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한만큼 더감각적인 디자인을 지니고있는 2019년 스토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