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모닝 모델이 출시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더 뉴 모닝중 모닝 1.0TCI의 경우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 차량으로 동급 모델중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인 최고 출력 106마력을 갖추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경차중에서는 터보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없었는데요. 이로인해 경차중 제일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모닝 1.0TCI 터보모델은 3기통 1.0 카파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 출력 106마력, 최대 토크 14.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변속기는 무단 변속기가 적용되어있습니다. 특히 실제 주행시 성능이 탁월할뿐만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부드러우면서 빠르게 동작하도록 디자인되어있는 터빈으로인해 안정감도 높은편입니다.
현재 더 뉴 모닝과 경쟁하는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최고 출력이 75마력 정도입니다. 이와 비교하면 더 뉴 모닝의 모닝 1.0TCI이 31마력 더 높다고 할수있는데요. 대신 연비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차이는 그리 크지않습니다. 터보엔진을 탑재하여 파워풀한 성능을 지니고있는 기아자동차 더 뉴 모닝 입니다.
